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2월,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에코마이스 김창배 부사장과 함께 마곡동에 위치한 ‘서울식물원‘에 다녀왔다.
아직 날씨가 차가운 관계로 따뜻한 온실이라는 장점 과 Layer 형성이 잘되어 있다는 생각에 콧 바람 쐬러 고고고.
이른 아침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인파가 많아 관람객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면 분주하게 촬영…;; 결과물은 Meta Quest2 내 Oculus 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.
아래 이미지는 서울 식물원 내부 풍경이다.